이것저것 후기

소셜 다이닝 클럽 Timeleft (Drink) 내돈내산 후기

grabdaday 2025. 9. 2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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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강남역

Timeleft 소개

모르는 사람들과 매칭해주면 만나서 저녁을 먹을 수 있는 어플. 우리나라 외에도 전세계 각국에서 하고있으며, 한국에서는 부산, 서울에서 모임이 진행되고있다

후기

원래 매주 수요일에 모임이 있던데 강남에서만 목요일에 술모임(drink라고 적혀있었다)이 있어서 참석해봤다. 매주 화요일에 여성모임도 있다. 나는 5명이 모인 모임에서 진행했다. 언어를 한국어로만 설정해놓았는데도 외국인이 섞여있어서 영어로만 모임이 진행되어서 약간 아쉬웠다. 갑자기 영어로만 모임을 진행하게 될지 예상을 못했다. 알고보니 다른 외국어로 된 모임이 하나 더 있었는데 그 모임에 약속해놓고 안나온 사람들이 많아서 갑자기 합석하게 되었다고 한다. 여차저차 재미있었고 웃겼다. 어색할까봐 timeleft측에서 질문지 몇개를 던져줬는데 그것도 영어여서..^^ 원래는 웬만하면 한국인만 따로 테이블을 마련한다고 하던데 그건 모임 참여자가 많을때의 이야기고 이번건 술모임이라 따로 하는게 불가능했나보다. 한 달 금액이 얼마 안되지만(1-2만원정도 낸듯) 일단 냈으니 더 가봐야겠다. 원래는 밥모임 끝나고 2차로 술모임이 있는데 이건 애초에 술모임이라그런지 2차 공지는 따로 없었다. 식사는 N빵.
분위기는 중간중간 살짝 어색했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잘 흘러갔다. 연애하려고 이런데 기어나오는 인간 많을까봐 걱정했는데 그런 분위기가 아니다. 밥약도 가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