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후기

신사동 핀치브런치바 복숭아커리 내돈내산 후기

grabdaday 2025. 9. 24. 16:34
반응형

사진

엘더 플라워 에이드와 복숭아커리

일단 사진부터 냅다 갈기고 후기 시작..ㅋㅋ
 
 

위치

 
신사역에서 약 10분거리
 
 

영업시간 

월, 화 정기휴무
수~일 11:30~21:00, 15:30~18:00 브레이크타임
 
 

후기

혼밥하기 좋아서 좋았습니다. 매장 내부가 넓지 않아서 저녁에 여럿이서 갈때는 예약해야한다더라구요!
엘더플라워 에이드는 생각보다 달기는 했지만 맛있었어요. 단거 좋아합니다. 호불호 크게 갈리는 맛은 아니었어요. 엘더플라워 향이 뭐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 관계로 패쓰!
복숭아커리는 시즌 메뉴라 아마 몇 달 지나면 먹을 수 없을 것 같아 호다닥 먹으러 갔습니다. 너무 호기심을 자극하는 메뉴여서 안먹고 못배기겠더라구요. 생각보다 복숭아 맛이 많이 나지는 않았어요. 사실 복숭아라고 얘기 안해줫으면 복숭아 커리인지 모를 정도..? 뇨끼와 함께 얇게 썰려있는 복숭아를 먹어도 맛이 크게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비염인이라 그런가..ㅋ 상상하던 맛은 아니었지만 맛있어서 다 비우고 나왔습니다! 저는 과일카레같은걸 상상했는데 생각해보니 그건 밥이랑 먹는거고 야채들이랑 있으면 그렇게 나올 수가 없더라구요ㅋ. 카레보다는 약간..달지 않은 샐러드 드레싱...? 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래도 결과적으로는 맛있어서 잘 먹고 나왔습니다! 이상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